
구약 › 모세오경
창세기 10:1–32일흔 이름 사이에 세 번 기록된 ‘나뉨’
야벳에서 시작해 셈으로 끝나는 민족 족보
제12편 · 2026.11.01 · Watchman
이야기가 멈춘 자리에서 이름들의 목록이 시작된다
9장은 노아의 죽음으로 닫혔다(9:29절). 10장은 이야기를 이어 가는 대신 이름들을 차례로 기록한다. 서른두 절에서 ‘말하다’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동사 ‘아마르’는 10:9절의 속담 같은 말에 한 번만 나온다. 장 전체에서는 ‘아들들’과 ‘낳았다’라는 표현이 두드러진다.1 이야기가 멈춘 자리에서 목록이 시작되는 까닭은 무엇인가. 이번 글은 이 질문을 안고 10:1–32절을 따라간다.
이 장은 다섯 부분으로 나누어 살핀다. 10:1절은 머리말, 10:2–5절은 야벳, 10:6–20절은 함, 10:21–31절은 셈, 10:32절은 맺음이다. 마소라 본문(WLC)에서 10:14절 뒤와 10:20절 뒤에 ‘ס’, 10:32절 뒤에 ‘פ’ 단락 표지가 있다.2 10:1절은 아들들을 셈, 함, 야벳 순으로 부르지만 목록은 야벳에서 시작해 셈에서 끝난다. 흠정역은 10:1절을 다음과 같이 옮긴다.3
1 한편 노아의 아들들인 셈과 함과 야벳의 세대들은 이러하니라. 홍수 이후에 그들에게 아들들이 태어났는데
1 Now these are the generations of the sons of Noah, Shem, Ham, and Japheth: and unto them were sons born after the flood.
— 창세기 10:1 (킹제임스 흠정역 · KJV)
흠정역 인쇄본은 이 절을 ‘태어났는데’로 닫고 곧바로 10:2절의 목록으로 이어 간다.
이름은 일흔이고, ‘나뉨’은 세 곳이며, 저주와 복의 말은 한 번도 나오지 않는다
먼저 이름을 센다. 10:2–29절의 계보에서 아래 기준에 따라 이름을 세면 야벳 쪽이 14, 함 쪽이 30, 셈 쪽이 26이고 합계는 70이다.4
| 갈래 | 절 | 이름 수 | 짜임 |
|---|---|---|---|
| 야벳 | 10:2–5 | 14 | 아들 7, 고멜의 아들 3, 야완의 아들 4 |
| 함 | 10:6–20 | 30 | 아들 4, 구스 계열 8(니므롯 포함), 미스라임 계열 7, 가나안 계열 11 |
| 셈 | 10:21–31 | 26 | 아들 5, 아람의 아들 4, 살라·에벨·벨렉·욕단 4, 욕단의 아들 13 |
| 합계 | 10:2–31 | 70 |
이름들의 갈래와 전통적으로 비정되는 위치를 한 그림으로 모으면 아래와 같다.
금색 테두리: 본문이 위치 단서를 직접 밝힌 이름(10:10, 10:19, 10:30). 나머지 위치는 전통적 비정에 따른 추정이며 학계에 이견이 있다.
이 글에서는 니므롯을 포함하되, 노아의 세 아들과 10:14절에 덧붙여 언급된 ‘블레셋’은 제외했다. 세바(שבא)와 하윌라는 구스 계열(10:7절)과 욕단 계열(10:28, 29절)에 각각 나와 두 번씩 센다. 알터의 설명을 인용한 글에서는 니므롯을 제외하고 일흔을 센다고 소개한다. 이 글의 셈법과 어느 항목에서 차이가 나는지는 원서 대조가 필요하다.5 구성 방식도 고르지 않다. 야벳 계보의 이름들은 ‘~의 아들들’이라는 문형으로 제시된다. ‘낳다’에 해당하는 ‘얄라드’ 어근의 형태는 10:8절에서 처음 나오며, 이 글의 계수 기준으로는 장 전체에서 여덟 번 확인된다. 10:13–14절은 복수형 이름이 이어지고, 10:16–18절은 ‘그 여부스 족속’처럼 정관사가 붙은 단수형이 이어진다.4
세 갈래의 목록은 같은 틀의 후렴으로 끝난다. 야벳 쪽은 10:5절, 함 쪽은 10:20절, 셈 쪽은 10:31절이다. 10:20절과 10:31절은 ‘가족’(미쉬파하), ‘언어’(라숀), ‘땅’(에레츠), ‘민족’(고임)을 같은 순서로 늘어놓고, 네 항목 가운데 마지막 ‘민족’에 붙은 접두사만 다르다. 10:5절은 ‘땅’을 앞에 두고 ‘각 사람’(이시)을 넣어 순서가 다르다.6 흠정역은 10:5절을 다음과 같이 옮긴다.
5 이들로 말미암아 이방인들의 섬들이 그들의 영토대로 나뉘었고 그들이 각각 자기 언어와 자기들의 가족에 따라 자기들의 민족대로 나뉘었더라.
5 By these were the isles of the Gentiles divided in their lands; every one after his tongue, after their families, in their nations.
— 창세기 10:5 (킹제임스 흠정역 · KJV)
10:32절은 이 틀을 노아의 세 아들 전체에 적용하고, 10:1절과 같은 ‘세대’(톨도트)와 ‘홍수 이후’ 어구로 장을 감싼다. 흠정역은 10:32절을 다음과 같이 옮긴다.
32 이들은 그들의 세대에 따라 그들의 민족대로 노아의 아들들의 가족들이며 홍수 이후에 이들로 말미암아 땅에서 민족들이 나뉘었더라.
32 These are the families of the sons of Noah, after their generations, in their nations: and by these were the nations divided in the earth after the flood.
— 창세기 10:32 (킹제임스 흠정역 · KJV)
‘나뉘다’로 옮겨진 히브리어 동사는 둘이다. 10:5절과 10:32절의 동사는 ‘파라드’ 어근(פרד)에, 10:25절의 동사는 ‘팔라그’ 어근(פלג)에 해당한다. 흠정역과 KJV는 셋 모두 ‘나뉘다’(divided)로 옮긴다.6 이 장에서 ‘나뉨’을 뜻하는 동사는 세 곳(10:5, 25, 32절)에만 나온다. 10:18절의 ‘퍼졌다’(나파츠)는 다른 동사이다. 10:25절은 벨렉이라는 이름을 ‘땅이 나뉘었다’는 설명과 연결한다. 흠정역은 10:25절을 다음과 같이 옮긴다.
25 에벨에게 두 아들이 태어났는데 하나의 이름은 벨렉이었으니 이는 그의 날에 땅이 나뉘었기 때문이더라. 그의 형제의 이름은 욕단이었으며
25 And unto Eber were born two sons: the name of one was Peleg; for in his days was the earth divided; and his brother’s name was Joktan.
— 창세기 10:25 (킹제임스 흠정역 · KJV)
9장과 견주면 빠진 낱말이 눈에 띈다. 이번에 대조한 WLC 창세기 10장 자음 본문에서는 ‘저주’(아라르)·‘복’(바라크)·‘종’(에베드)에 해당하는 어근이 확인되지 않는다.7 다만 이 어휘들이 없다는 사실만으로 앞 장과의 의미상 연결까지 배제하기는 어렵다. 하나님을 가리키는 ‘엘로힘’도 없고, ‘주’(יהוה)는 10:9절에서 두 번 나올 뿐이다.
목록 한가운데 있는 10:8–12절에는 니므롯의 이야기가 들어 있다. 구스가 낳은 니므롯은 ‘땅에서 강력한 자’가 되기 시작하고(10:8절), 본문은 그의 왕국이 시날 땅의 도시들에서 시작되었다고 기록한다. 흠정역은 10:10절을 다음과 같이 옮긴다.
10 그의 왕국의 시작은 시날 땅에 있는 바벨과 에렉과 악갓과 갈네였으며
10 And the beginning of his kingdom was Babel, and Erech, and Accad, and Calneh, in the land of Shinar.
— 창세기 10:10 (킹제임스 흠정역 · KJV)
‘시날’(שנער)은 10장에서 이곳에만 나온다.
9장의 저주 뒤에 침묵하는 목록이 서고, 그 뒤에 ‘한 언어’의 바벨이 온다
10:32절은 9:19절과 비슷한 내용을 다른 동사로 전하는 것으로 볼 여지가 있다. 9:19절은 노아의 세 아들로 말미암아 온 땅에 사람들이 퍼졌다고 적고, 10:32절은 그들로 말미암아 땅에서 민족들이 나뉘었다고 적는다. ‘세대’(톨도트)라는 표현은 2:4절과 6:9절에서 새로운 단락을 시작한다. 10장에서는 첫 절과 마지막 절에 함께 나타나 목록의 시작과 끝을 연결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8 9장에서 가나안에게 선언된 저주(9:25절)와 ‘종’ 어휘는 10장에서 이어지지 않는다. 가나안은 함의 넷째 아들로 불리고(10:6절), 그 아래 열한 이름과 경계가 적힌다(10:15–19절).
이어지는 11:1절의 ‘한 언어’는 10장에 기록된 여러 언어와 대비된다. 흠정역 11:1절은 온 땅이 한 언어를 썼다고 적고, 11:2절은 사람들이 ‘시날 땅에 있는 평야’에 거했다고 적는다.9 10:10절의 시날이 11:2절에서 다시 나온다. 11:4절은 ‘온 지면에 널리 흩어짐을 면하자’는 말을, 11:7절은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는 말씀을 싣는다. 여러 언어를 기록한 목록 뒤에 한 언어를 쓰던 장면이 놓인다는 점에서, 두 장의 배열을 함께 살펴볼 여지가 있다.
10:19절의 소돔·고모라·아드마·스보임은 이후 창세기 이야기에서도 언급된다.10 목록의 이름이 이후 서사의 무대로 이어지는 흐름으로 이해해 볼 수 있다. 학계에서는 일흔이라는 수를 출애굽기 1:5절, 신명기 32:8절의 수와 견주어 논의하기도 한다.11
해석은 사건의 순서, 일흔의 뜻, 10:11절의 주어에서 갈린다
첫째 쟁점은 순서이다. 10:5, 20, 31절은 이미 ‘언어’가 갈린 민족들을 말하는데 11:1절은 온 땅이 한 언어를 썼다고 한다. 이 관계를 설명할 때는 다음 세 가지 관점을 살펴볼 수 있다. 10장이 11장의 사건까지 내다본 요약이어서 배열이 사건 순서와 다르다는 설명, 10장은 후손의 확장을 길게 적은 것이고 바벨은 그 가운데 한 장면이라는 설명, 10:25절의 ‘땅이 나뉨’을 바벨과 같은 일로 보는지 다른 일로 보는지에 따라 연대를 달리 잡는 설명이다. 이 대목만으로는 사건의 선후와 각 설명의 관계를 확정하기 어렵다.
둘째 쟁점은 일흔이다. 이 글의 셈법은 70이고 한 고고학 잡지의 요약(14·30·26)과 맞는다.5 한 논문은 일흔을 모든 인류를 가리키는 포괄적 문학 수로 풀고,12 로스는 ‘아들들’ 문형과 ‘낳았다’ 문형이 섞인 점, 10:15–19절의 경계 목록, 욕단 계열에 열세 이름이 집중된 점 등을 목록의 구성상 특징으로 짚는다.13 이름을 일흔으로 세는 작업과 그 수에 포괄적 의미가 있는지 묻는 작업은 함께 이루어질 수 있다. 다만 상징적 의미는 계수 결과와 구별해 논증할 필요가 있다.
셋째 쟁점은 10:11절이다. 흠정역은 ‘그 땅에서 앗수르가 나가’로 옮겼고, KJV 난외주는 ‘그가 앗수르로 나갔고’(he went out into Assyria)를 병기한다.14 앗수르를 주어로 보면, 셈 계보의 앗수르(10:22절)와 같은 이름이 함 계보 안의 서술에도 등장한다. 다만 이름이 같다는 사실만으로 두 대상을 동일한 인물로 확정하기는 어렵다. 니므롯을 주어로 보면 니므롯의 확장이 앗수르 땅으로 이어진다.
요세푸스는 10장의 이름들을 각 민족의 시조 이름으로 풀고 당대의 지명과 이었다
후대에 제시된 해석을 하나 덧붙인다. 1세기 유대 역사가 요세푸스(37–100경)는 『유대 고대사』 1권에서 노아의 손자들의 이름을 따라 민족들이 불렸다고 적었다(1.122). 고멜은 갈라디아 사람, 마곡은 스키타이, 마대는 메디아, 야완은 이오니아와 그리스 사람의 시조로 풀었고(1.123–124), 함 계열에서는 구스를 에티오피아인과, 미스라임을 이집트인과 연결했다(1.131–132). 셈 계열에서는 엘람을 페르시아인의 조상으로, 아르박삿을 갈대아인과, 아람을 시리아인과 연결했다(1.143–144). 벨렉은 민족들이 각 나라로 나뉠 때 태어나 ‘나뉨’이라는 이름을 얻었다고 풀었고, 에벨에게서 ‘히브리 사람’이라는 이름이 나왔다고 보았다(1.146). 또 일부 이름은 사라지거나 바뀌어 알아보기 어렵다고 적었다(1.130).15 이 소개는 후대의 수용 사례를 보인 것이며, 앞서 살핀 해석을 입증하는 근거로 삼지는 않는다.
이 범위의 짜임은 ‘나뉨’, 되풀이되는 후렴, 말이 사라진 목록으로 헤아려 볼 수 있다
아래 표는 본문에서 확인한 내용을 ‘관찰’, 그에 근거한 해석을 ‘추론’, 근거가 충분하지 않은 가능성을 ‘사변’으로 구분한다.
| 어휘·구절·주제 | 내용 | 판단 구분 |
|---|---|---|
| 이름 수 | 야벳 14, 함 30, 셈 26, 합계 70(니므롯 포함 셈법) | 관찰 |
| 목록의 순서 | 10:1절은 셈·함·야벳, 목록은 야벳·함·셈 | 관찰 |
| 닫는 틀 | 10:5, 20, 31절의 후렴과 10:32절의 맺음. ‘언어’(라숀) 세 곳 | 관찰 |
| ‘나뉨’ 동사 | ‘파라드’ 10:5, 32절, ‘팔라그’ 10:25절. 모두 세 곳 | 관찰 |
| 저주·복·종 어근 | 10장 WLC 자음 본문에서 0회. ‘주’는 10:9절에서만 | 관찰 |
| 감싸는 어구 | 10:1절과 10:32절의 ‘세대’(톨도트)와 ‘홍수 이후’ | 관찰 |
| 민족의 갈림 | 직접적인 저주·심판 선언 없이 족보 형식으로 서술됨 | 추론 |
| 셈을 마지막에 둔 배열 | 11:10–26절의 셈 계보로 이어지는 구조(BAR 요약에 따른 범위) | 추론 |
| 10장의 ‘언어들’과 11:1절 | 여러 언어를 적은 목록 뒤에 ‘한 언어’ 장면이 놓이고 두 장이 대비되도록 배치된 구조 | 추론 |
| 셈(שם)과 11:4절의 ‘이름’ | 두 낱말이 같은 자음이며 의도된 연결일 수 있음 | 사변 |
관찰에서 이끌어 낸 추론은 셋이다. 첫째, 민족의 갈림은 직접적인 심판 선언 없이 가족·언어·땅·민족의 틀로 담담하게 서술된 것으로 볼 여지가 있다. 둘째, 셈을 목록의 끝에 둔 순서는 이어지는 셈 계보를 준비하는 배열로 이해해 볼 수 있다. 셋째, 10장의 ‘언어들’은 11:1절의 ‘한 언어’와 맞서도록 놓인 것으로 헤아려 볼 수 있다. 이 셋은 어휘의 분포와 배열에 근거한 추론이며 본문이 그 뜻을 직접 설명하지는 않는다.
본문만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연결 가능성도 하나 남는다. ‘셈’이 히브리어로 ‘이름’을 뜻하고, 11:4절에서 사람들이 ‘이름을 내자’고 말하는 점을 잇는 가능성이다. 다만 두 낱말의 자음이 같다는 사실이 곧 서술의 의도를 입증하지는 않으며 본문도 이 연결을 말하지 않으므로 사변으로 남겨 둔다.
목록이 끝난 자리에서, 이야기는 왜 다시 ‘하나’로 돌아가는가
10:32절은 민족들이 땅에서 나뉘었다는 말로 장을 닫는다. 곧이어 11:1절은 온 땅이 한 언어를 썼다고 말한다. 여러 민족의 이름을 기록한 뒤, 서술은 왜 다시 한 언어를 쓰던 장면으로 돌아가는가. 시날 땅의 평야에서 사람들은 무엇을 세우려 하고, 흩어짐을 면하자는 그 말은 10장의 ‘나뉨’과 어떻게 만나는가.
← 창세기 9:18–29 — ‘보았다’와 ‘보지 않았다’ 사이에 놓인 저주 · 창세기 전체 보기
각주
1. 히브리어 WLC 자음 본문은 https://saintebible.com/wlco/genesis/10.htm에서 10:1–32절 전체를 열람했다. 계수 기준은 WLC 단어 단위, 마켑으로 이은 말은 각각 세고 접두사가 붙은 형태는 어근으로 센다. 계수는 이 자음 본문을 공백·마켑으로 나눈 뒤 해당 어근의 형태를 찾아 세었다. BHS와는 대조하지 못했다. ‘말하다’(אמר)는 10:9절 ‘יאמר’ 한 곳이며 10:16절 ‘האמרי’(아모리 족속)는 다른 낱말이다. ↩
2. 단락 표지는 위 자음 본문 페이지 기준이다. 모음 본문의 표지는 별도로 대조하지 못했다. ↩
3. 흠정역은 편집자가 제출한 인쇄본(10:1–32절, 11:1–7절)에서 옮겼다. KJV는 웹 본문 https://www.bibliaonline.com.br/kjv+wlc/gn/10의 10:1, 5, 10, 25절, https://vridar.org/2023/02/09의 10:32절 인용으로 확인했으며 10:32절은 2차 인용이어서 원 본문 대조가 필요하다. ↩
4. 이름 계수는 KJV 10:2–4, 6–8, 13–17, 22–29절과 WLC 자음 본문을 함께 열람해 직접 열거했다. ‘낳았다’(ילד)는 10:8, 13, 15, 21, 24(두 번), 25, 26절의 여덟 번이다. BAR 요약은 https://old.biblicalarchaeology.org/node/124105(공개 부분만 열람)이다. ↩
5. 알터의 설명은 929 프로젝트 블로그(https://bltnotjustasandwich.com/2018/07/26/929-project-genesis-10-gotta-catch-em-all/)의 인용에 따랐으며 알터 원서는 열람하지 못했다. ↩
6. 10:5, 20, 31절의 어순은 WLC 자음 본문으로 확인했다(10:5 ‘בארצתם איש ללשנו למשפחתם בגויהם’, 10:20 ‘למשפחתם ללשנתם בארצתם בגויהם’, 10:31 같은 어순에 끝만 ‘לגויהם’). 본문에 나타난 활용형은 10:5, 32절의 נפרדו(어근 פרד)와 10:25절의 נפלגה(어근 פלג)이다. KJV 난외주 ‘Peleg: that is Division’은 위 bibliaonline 페이지에서 확인했다. 형태 판정은 필자의 것이다. ↩
7. 아라르(ארר), 바라크(ברך), 에베드(עבד) 어근과 ‘엘로힘’을 10장 자음 본문에서 찾았으나 없었다. 모음 본문과 BHS는 대조하지 못했다. ↩
8. 2:4절과 6:9절의 ‘세대’ 표지는 앞 편 기록에 따랐고 5:1절은 https://kjvstudy.org/book/Genesis/chapter/10/pdf의 병행 구절 목록에 따랐다. 9:19절은 인쇄본(제9장)에서 확인했다. ↩
9. 흠정역 11:1–7절은 제출된 인쇄본에서 옮겼고, 11장 본문 전체는 이번 작업의 범위가 아니다. ↩
10. 10:19절의 병행 지명(13:10, 14:2, 19:24)은 https://www.bibleserver.com/KJV.SLT.NIV/Genesis10와 kjvstudy의 병행 구절 표시에 따랐으며 해당 본문은 열람하지 못했다. ↩
11. 출애굽기 1:5절, 신명기 10:22절, 32:8절과의 연결은 https://www.mdpi.com/2313-5778/7/4/91의 발췌에 따랐다. 저자와 제목은 확인하지 못했고 본문은 열람하지 못했다. ↩
12. 같은 논문의 발췌(포괄수로 풀이하는 대목)에 따랐다. ↩
13. Allen P. Ross, “The Table of Nations in Genesis 10—Its Structure,” Bibliotheca Sacra 137:548 (1980), https://www.galaxie.com/article/bsac137-548-04. 도입부만 열람했고 쪽수는 대조하지 못했다. ↩
14. KJV 난외주 ‘went…: or, he went out into Assyria’는 bibliaonline 페이지에서 확인했다. WLC의 모음 형태는 확인하지 못했다. ↩
15. Flavius Josephus, Antiquities of the Jews 1.122–1.153, William Whiston 영역, https://lexundria.com/j_aj/1.122-1.153/wst. 해당 구절은 열람해 대조했고 헬라어 원문은 열람하지 못했다. 한국어 풀이는 필자의 요약이다. 1.109절 이하는 일부만 열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