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어가 던진 축제의 질문
상어 부캉이에서 지역 축제의 성공과 책임을 묻다
2026.10.24 | 사회·문화
수로 하나, 상어 한 마리, 한 달에 154만 명
2026년 9월 18일, 부산 북항친수공원의 좁은 인공수로에서 상어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해양경찰서에 접수되었다.¹ 도시 한복판 공원의 수로에 몸길이 3미터 안팎의 야생 상어가 들어온 일은 누구도 계획하지 않은 사건이었다. 하루 2,000명 안팎이 찾던 공원에는 이튿날 8,800명이 몰렸고, 추석 연휴 사흘째인 9월 26일에는 14만 명이 다녀갔다.² 한 달째인 10월 17일 저녁 6시, 부산시설공단 집계로 누적 방문객은 153만 8,800명이었다.³
이 상어에게는 ‘부캉이’라는 애칭이 붙었다.⁴ 처음에는 무태상어로 알려졌으나 이후 멸종위기종인 흑상어 암컷으로 확인되었다고 보도되었다.⁵ 부산시장은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와도 150만 명을 모으기는 어렵다며 부캉이를 ‘복덩어리’라고 불렀다.³
그러나 같은 수로에는 다른 장면도 있었다. 새벽에 한 남성이 먹다 남은 보쌈과 김치찌개를 수로에 버렸고, 야간에 강한 손전등을 비추는 시민이 나타나자 상어를 지키겠다는 자경단이 생겼다. 그 과정에서 시민들 사이에 시비가 붙어 경찰이 출동하기도 했다.⁶ 9월 29일의 1차 유도는 실패했고, 10월 2일의 2차 유도에서는 바깥으로 나갔던 부캉이가 이튿날 그물을 넘어 돌아왔다. 3차 작전이 벌어진 10월 21일에는 수로 밖까지 나갔지만 그날 밤 차단막 아래 틈으로 다시 들어왔고, 당국은 10월 22일 긴급 유도를 되풀이했다.⁷
앞선 글에서 우리는 거장의 복귀가 던진 ‘무엇이 다른가’라는 질문을 살펴보았다. 이번에는 누구도 다름을 설계하지 않았는데 한 달 만에 154만 명을 모은 상어에서 출발한다. 부캉이는 기획된 축제가 아니었다. 그러나 사람을 모으고, 주변 상권과 행정을 움직이고, 공공 공간의 수용 능력을 시험했다. 그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는 계획된 축제에도 되돌려 물을 수 있다. 가을은 지역 축제의 계절이다. 계획되지 않은 축제는, 계획된 축제에게 무엇을 묻는가.
이 질문의 핵심은 얼마나 많은 사람이 모였느냐가 아니다. 모인 사람들을 맞이한 공간이 무엇을 감당해야 했으며, 그 비용은 누구의 몫으로 남았느냐는 것이다.
빵과 구경거리의 오래된 계산
서기 80년, 로마에서 콜로세움이 문을 열었다. 황제 티투스가 개장을 기념해 100일 동안 경기를 열었다고 전한다.⁸ 이 건물은 네로 황제의 궁정이 있던 땅 일대에 들어섰고, 사유지를 시민에게 돌려주는 상징으로 설명되곤 한다. 여기서 구경거리를 평가하는 두 가지 질문이 나온다. 비용은 누가 대는가, 그리고 잔치가 끝난 뒤 무엇이 남는가.
같은 시대의 풍자시인 유베날리스는 로마 시민이 오직 두 가지, ‘빵과 구경거리’만 간절히 바란다고 조롱했다.⁹ 문제는 구경거리가 있다는 사실이 아니다. 구경거리가 공동체가 물어야 할 다른 질문들을 대신하기 시작할 때다. 유베날리스가 조롱한 것도 구경거리 자체보다, 거기에 마음을 빼앗겨 다른 질문을 잊어 가는 모습이었다고 볼 수 있다.
2026년 가을의 한국에서도 질문은 같다. 부산은 통합 가을 축제 ‘페스티벌 시월’과 부산국제영화제를 함께 치르고 있고,¹⁰ 부캉이 덕에 인근 축제장에도 지난해보다 많은 인파가 몰렸다는 보도가 나왔다.¹¹ 일부 매장의 매출 증가도 전해졌다. 인근 편의점 매출이 76% 이상, 주변 식당 매출이 1.5배 이상 늘었다는 것이다.¹² 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질 만한 소식이다. 그러나 특정 매장의 매출 변화와 지역 전체의 경제적 효과는 같은 지표가 아니다. 송옥주 의원실이 관계기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부산시는 인근 상권의 실제 매출이나 방문객 체류시간에 대한 별도 자료를 보유하고 있지 않았다.¹³ 방문객이 얼마나 소비했는지뿐 아니라 그 소비가 지역에 얼마나 남았는지, 이를 감당하기 위해 어떤 비용이 들었는지도 함께 살펴야 한다. 빛은 분명하지만 아직 계산되지 않았다.
새를 새의 방식으로 기르는 일
장자는 지락편에서 노나라 임금과 바닷새 이야기를 전한다. 바닷새가 노나라 교외에 내려앉자 임금은 새를 종묘로 모셔 술을 올리고 음악을 연주하고 소고기를 차려 대접했다. 새는 눈이 어지럽고 근심에 잠겨 고기 한 점, 술 한 잔 입에 대지 못하고 사흘 만에 죽었다. 장자는 이렇게 적는다.¹⁴
此以己養養鳥也,非以鳥養養鳥也。(차이기양양조야,비이조양양조야。) “이는 자기 방식으로 새를 기른 것이지, 새의 방식으로 새를 기른 것이 아니다.”
수로에 던져진 김치찌개와 생닭, 밤의 손전등이 모두 악의였다고 말할 수는 없다.⁶ 상당수는 좋아하는 마음에서 나왔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장자의 이야기가 가리키는 지점이 거기다. 환대하는 쪽의 선의가 환대받는 쪽의 조건을 지나칠 때 선의는 해가 된다. 환대는 받는 쪽의 방식으로 할 때 비로소 환대가 된다. 이 문장은 상어에게만 해당하지 않는다. 지역을 방문객의 취향에 맞춰 차려내는 일이 곧 고유성의 훼손은 아니다. 그러나 그 차림이 어느 지역에 가져다 놓아도 똑같이 작동하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질 때, 환대받는 것은 방문객의 취향일 뿐 그 지역이 아니다.
장자는 인간세편에서 각도를 하나 더 얹는다.¹⁵
人皆知有用之用,而莫知無用之用也。(인개지유용지용,이막지무용지용야。) “사람들은 모두 쓸모 있음의 쓸모는 알아도, 쓸모없음의 쓸모는 알지 못한다.”
‘무용지용’은 쓸모없는 것이 더 값지다는 말이 아니라, 쓸모를 재는 잣대가 무엇을 놓치는지 되묻는 말에 가깝다. 부캉이는 쓸모를 구하지 않았다. 수로에 들어왔을 뿐이다. 그런데 이 상어가 관광 자원이라는 쓸모를 얻자 안전요원이 배치되고, 그물이 쳐지고, 야간 출입이 통제되고, 시민 순찰대가 생겼다.¹⁶ 쓸모가 생기자 부담도 함께 생긴 것이다. 두 이야기를 겹쳐 보면 하나의 질문이 남는다. 생명과 장소를 인간의 목적에 맞춰 평가할 때, 그 평가에서 빠지는 것은 무엇인가.
로마의 철학자 세네카는 서간 7에서 군중 속의 구경거리를 경계했다. 그는 군중 속에 있다가 돌아오면 자신이 더 모질고 비인간적인 사람이 되어 있더라고 적고, 구경거리에 눌러앉는 일만큼 선한 품성에 해로운 것이 없다고 말한다.¹⁷ 많은 사람이 모인다는 사실 자체가 무책임을 낳는 것은 아니다. 다만 군중 속에서는 자신의 행동이 남길 결과를 작게 느끼기 쉽다. 154만 명 가운데 극소수의 행동이 수로 전체의 관리 문제로 번질 수 있었던 순간에, 세네카의 경고는 유효해진다.
철학은 모든 사건을 하나의 원리로 환원하지 않는다. 다만, 인간이 같은 조건에서 같은 실수를 반복할 때 그 이유를 묻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다섯 가지 그늘, 하나의 구조
인파가 남기는 부담은 한 종류가 아니다. 환경에는 폐기물이 남고, 도로에는 정체가 남으며, 시장에는 가격에 대한 신뢰가 남는다. 축제의 고유성은 기획의 문제이고, 행사가 끝난 뒤 공간을 어떻게 운영할지는 행정의 문제다. 서로 다른 문제를 하나로 뭉뚱그릴 수는 없다. 다만 이들이 방문객 수만으로 평가되는 순간 함께 가려질 수 있다는 점은 같다. 다섯 그늘을 이 눈으로 하나씩 본다.
첫째는 쓰레기다. 축제처럼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모이는 행사에서는 일회용컵, 포장용기, 현수막, 배너가 짧은 시간에 쏟아진다.¹⁸ 공공기관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지침은 2021년에 제정되었지만 ‘권고’에 머문다.¹⁹ 실행 가능한 사례는 이미 있다. 전북일보 보도에 따르면 순창 떡볶이 페스타는 2만 명이 찾은 행사장 전체를 일회용품 없는 구역으로 운영했고,¹⁹ 서울 서대문구는 2026년 봄빛축제에서 다회용기 대여와 분리배출 안내 요원을 배치했다.²⁰ 확산을 뒷받침할 제도적 유인이 충분한지는 따로 살펴야 한다. 다회용기 도입 비용은 누가 부담하는지, 회수율은 측정되는지, 소규모 축제도 따라 할 수 있는 지원 체계가 있는지가 그 대목이다.
둘째는 붕어빵이다. 푸드트럭과 초청 공연이 있다는 사실이 축제의 정체성을 해치는 것은 아니다. 문제는 지역의 역사와 생활이 어떤 프로그램으로도 대체될 수 있을 때다. 제주도는 2026년 지정축제 평가에서 연예인 초청 등 과도한 예산 낭비에 최대 4점, 축제 정체성을 저해하는 무분별한 프로그램 운영에 최대 4점을 감점하기로 했다.²¹ 정체성을 감점 항목으로 명시했다는 것은 지방정부가 축제의 차별성을 평가 기준에 포함했다는 뜻이다. 다만 이 기준이 실제로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는지는 이후의 평가 결과로 확인해야 한다.
셋째는 바가지다. 같은 평가에서 내용물이 부실한 김밥이 한 줄에 4,000원에 팔려 논란이 된 제주 탐라문화제와, 순대 6개가 든 순대볶음이 2만 5,000원에 팔려 논란이 된 제주 전농로왕벚꽃축제가 지정축제에서 탈락했다. 전농로왕벚꽃축제는 2027년 예산 보조율이 100%에서 70%로 낮아졌다.²¹ 감점 상한은 3점에서 15점으로 올랐고, 즉시 퇴출 결정이 내려지면 3년간 재선정 평가에서 제외된다.²¹ 평가 기준의 강화는 기존의 자율적 관리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정책적 문제의식을 보여준다. 한 번의 가격 논란이 축제 전체의 인상을 바꿀 수 있다. 지역의 명성은 오랜 시간 쌓이지만, 방문객이 경험하는 거래의 공정성은 그 명성을 판단하는 구체적인 순간이 된다.
넷째는 소음과 교통이다. 부캉이 사례에서 이 부담은 도로로 나타났다. 연휴 첫날 북항 일대에는 승용차와 단체 관광버스가 줄지어 섰고, 인근 컨벤션센터 행사의 내빈이 늦게 도착하고 시험에 응시한 사람이 시간에 쫓겼다.²² 9월 27일 보도 기준으로 부산시와 경찰, 부산시설공단이 인파 관리에 투입한 인원은 154명이었고 보행교는 통제되었다.²³ 이후 공원을 오가는 시내버스는 상어 디자인의 ‘상어버스’로 바뀌었다.²⁴ 대응은 빠르게 이뤄졌다. 다만 적어도 이번에 확인한 보도에서는 주민의 경험이 충분히 드러나지 않았다. 그것만으로 주민의 불만을 단정할 수는 없지만, 공공 공간의 성공을 평가할 때 누구의 경험이 기록되고 누구의 경험이 빠지는지는 물을 필요가 있다.
다섯째는 일회성이다. 북항친수공원은 154만㎡, 사업비 2조 4천억 원 규모의 우리나라 첫 항만재개발사업으로 만든 공간이다.²⁵ 송옥주 의원실이 제출받은 자료에서는 이 공원을 생태관찰·교육·관광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관계기관 공동 검토계획을 확인하기 어려웠고, 부산항만공사는 상어 출현을 일시적 상황으로 보아 별도 검토를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¹³ 이는 계획이 전혀 없었다는 증명이라기보다, 공공 공간의 장기 활용 계획이 외부에서 확인할 수 있는 형태로 충분히 드러났는지를 묻게 한다. 한편 관광 자원이라는 이름이 붙는 순간 살아 있는 개체의 상태는 도시의 관심과 경제적 기대를 함께 떠안게 된다. 그러나 그 개체의 생존은 관광 가치와 별개로 존중되어야 한다. 한 전문가는 수로에서는 먹이 활동이 어려워 장기적으로 폐사할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²⁶ 한 달 넘게 먹이 활동이 확인되지 않은 데다 수온까지 떨어지자 당국은 10월 21일 3차 유도 작전을 서둘러 벌였다.²⁷
다섯 그늘을 묶는 명제는 하나다. 사람을 모으는 능력만으로는 축제의 성공을 판단할 수 없다.
인파는 성과이면서 동시에 비용이다.
방문객 수는 보고서에서 성과로 적히지만, 같은 숫자가 쓰레기의 양이고 도로의 정체이며 관리 인력의 시간이다. 방문객 수가 평가의 핵심 지표로 남는 한, 이 비용은 성과표 밖에 놓이기 쉽다. 그렇다면 무엇을 함께 재야 하는가. 한 가지 제안은 방문객 수 옆에 지역 안에서 실제로 쓰인 소비액, 방문객 1인당 폐기물과 다회용기 회수율, 대중교통 이용 비율과 통행 지연, 주민 불편 민원, 행사 종료 후 청소·복구 비용과 시설의 지속적 활용도를 나란히 놓는 것이다. 모든 축제에 같은 지표를 적용하자는 뜻은 아니다. 규모와 성격에 맞춰 고르되, 방문객이 남긴 결과를 방문객 수만큼 재자는 제안이다.
그렇다면 계획된 축제는 부캉이에게서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상어가 나타났다는 사건의 희소성과, 누구도 연출하지 않은 데서 나온 대중의 호기심은 행정이 그대로 설계하기 어렵다. 그러나 인파 예측, 교통 통제, 안전 관리, 환경 대책, 주민 소통, 사후 평가는 계획하고 개선할 수 있다. 인파가 몰리자 안전요원을 세우고 보행교를 통제하고 버스를 바꾼 대응이 그 예다. 부캉이에게서 배울 것은 인파가 아니라, 인파를 받아내는 구조다.
상어가 떠난 뒤에 남는 것
부캉이는 이제 이 수로를 떠나는 중일지도 모른다. 10월 22일 오후 기준으로 마지막에 확인된 위치는 수로 밖이었고, 당국은 퇴로를 열어 둔 채 움직임을 지켜보고 있다.⁷ 다만 3차 작전 직후 하루도 지나지 않아 수로로 되돌아온 전례가 있어, 떠났다고 단정하기는 이르다.
부캉이가 떠난 뒤 북항에 남는 것은 무엇일까. 보도에는 상어 캐릭터와 포토존 등을 관광 콘텐츠로 활용할 예정이라는 계획이 전해졌다.¹⁶ 이 글은 그 계획이 옳은지, 상어를 둘러싼 대응이 적절했는지를 가리지 않는다. 다만 그때 북항에 남는 것이 상어의 사진과 캐릭터만은 아닐 것이다. 한 번의 뜻밖의 관심이 도시의 공간과 행정을 어떻게 움직였는지에 대한 기록도 남을 수 있다.
154만 명은 상어를 보러 왔다. 몇 해 뒤 그들이 기억하는 것이 상어일지, 북항이라는 장소일지, 아니면 그곳에서 경험한 도시의 환대일지는 아직 알 수 없다. 사람을 모으는 일과 그들이 떠난 뒤를 책임지는 일은 다르다. 계획된 축제가 부캉이에게서 배울 것이 있다면, 그것은 관심을 재현하는 기술보다 그 관심을 감당하는 능력일 것이다.
멀리서 보아야 보이는 것들이 있다. 바라보는 자의 기록은 상어가 떠난 수로에 무엇이 남는지를 계속 바라본다.
* 참고할 말씀: ‘의인은 그의 육축의 생명을 돌아보나 악인의 긍휼은 잔인이니라’ — 잠언 12:10
각주
1. 중앙이코노미뉴스, 「’오늘N’ 부캉이 열풍, 하루 방문객 14만 명 부산 상어의 놀라운 이야기」, 2026.10.. 2026.9.18 부산해양경찰서 신고 접수.
2. 아이뉴스24, 「상어 ‘부캉이’가 불러온 60만 인파…”부산 북항, 해양생태관광 거점으로”」, 2026.10.. 부산시 제출 자료(9.19 8,800명, 9.26 14만 명, 일 방문객은 추정치). 평소 하루 2,000명 내외는 경향신문, 「40만명 불러모은 상어 ‘부캉이’···”이제 바다로 돌아갈 시간” 내일 대책회의」, 2026.09.27.
3. 파이낸셜뉴스, 「부산 ‘한 달 살기’ 상어 부캉이에 154만 인파…전재수 시장 “최고의 복덩어리”」, 2026.10.17. 부산시설공단 집계 누적 153만 8,800명(10.17 저녁 6시 기준), 부산시장 발언.
4. 박찬우, 「무태상어가 부캉이가 되자 생긴 일 -떠오르다32」, 브런치, 2026.10.은 공원 관리 주체인 부산시설공단이 ‘북항이’라는 뜻으로 붙인 이름으로 서술. 경북매일, 「전국 명물된 ‘부캉이’, 추석 연휴 끝나면 못 볼 수도…부산시 ‘먼바다 귀환 작전’」, 2026.09.25는 SNS에서 ‘북항’과 ‘상어’를 합친 애칭으로 서술. 유래 서술이 매체별로 다르다.
5. KNN, 「국민상어 ‘부캉이’는 멸종위기 ‘흑상어’」, 2026.10.06.
6. KNN, 「부캉이에게 김치찌개 던졌다…’민폐 관람’ 논란」, 2026.10.12. 생닭·먹이 투척 서술은 각주 1의 중앙이코노미뉴스.
7. 경향신문, 「자기장? 먹이?…부캉이, 안 가나 못 가나」, 2026.10.04(2차 유도 후 그물을 넘어 복귀). 인사이트, 「’부캉이’ 34일 만에 바다로 복귀…3차 구조 성공」, 2026.10.21(1~3차 유도 경과). 재경일보, 「북항 ‘부캉이’ 차단망 뚫고 재진입 외해 유도 재시도」, 2026.10.22(10.21 밤 재진입, 10.22 재유도). 서울경제, 「되돌아온 ‘부캉이’, 차단막 강화 속 자발적 퇴로 개방」, 2026.10.22(오후 기준 마지막 확인 위치 수로 밖, 퇴로 개방).
8. 수에토니우스, 『황제전』 중 티투스전. 카시우스 디오, 『로마사』 66권. 개장 경기 100일.
9. 유베날리스, 『풍자시』 10(서기 100년대 초로 추정).
10. KNN, 「’부캉이’ 열풍에 ‘페스티벌 시월’까지…가을 나들이객 ‘북적’」, 2026.10.05.
11. KNN 뉴스아이 보도, 2026.10.18. 인근 축제장 인파 증가.
12. 중앙이코노미뉴스(각주 1과 동일 기사). 방송 보도로 전해진 수치이며, 공식 집계는 확인하지 못했다.
13. 아이뉴스24(각주 2와 동일 기사). 송옥주 의원실 제출자료 분석.
14. 『장자』 지락(至樂)편. 한문 구두점은 판본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한국어는 필자의 의역.
15. 『장자』 인간세(人間世)편. 한국어는 필자의 의역.
16. 노컷뉴스, 「’부캉이’가 바꾼 부산…시민 순찰대부터 원도심 특수까지」, 2026.10. 시민 자율 순찰대, 상어 캐릭터·포토존 활용 계획. 안전요원 150명 배치와 저녁 6시~아침 6시 수로 주변 출입 통제는 각주 4의 브런치 글.
17. 세네카, 『루킬리우스에게 보내는 편지』 7. 간접 인용(요약).
18.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카드뉴스 「축제의 계절, 즐기고 난 자리는 어떻게 될까요?」, 2026.09.03.
19. 전북일보, 「전북 올해 89개 축제 계획…쓰레기 숫자로 헤아릴 수 없어」, 2025.07.14. 2021년 「공공기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지침」의 ‘권고’ 성격, 순창 떡볶이 페스타 사례.
20. 헤럴드경제, 「2026 서대문 봄빛축제 ‘쓰레기 없는 축제’ 캠페인」, 2026.04.01.
21. 헤럴드경제, 「’순대 6개 2만5000원’ 바가지 논란 발목…제주 대표 축제 퇴출 ‘굴욕’」, 2026.03.06. 서울신문, 「’부실 김밥·순대’ 판매 축제 직격탄…탐라문화제·전농로 벚꽃축제도 지정축제 탈락」, 2026.03.06. 제주도 2026년 지정축제 평가.
22. 인사이트, 「부산 북항 뒤흔든 ‘부캉이’ 열풍 식지 않았다… 연휴 첫날 5만9천명 방문」, 2026.10.10.
23. 경향신문(각주 2의 2026.09.27 기사). 인파 관리 인원 154명(부산시·경찰·부산시설공단), 부산역~친수공원 보행교 통제.
24. KNN, 「상어 부캉이 만난다 ‘상어버스 운행’」, 2026.10.14. 삼성여객 5-1번.
25. 「[로컬의 재발견] 상어 ‘부캉이’ 인기 전국 명소된 부산 북항 친수공원」(연합뉴스 기사 재게재), 2026.10.
26. YTN 보도, 2026.10.01. 수로에서는 먹이 활동이 어려워 장기적으로 폐사할 가능성 지적.
27. 이데일리, 「’부캉아 오늘은 가자’ 3차 구조 작전…실패 시 “2주 시한부”」, 2026.10.21. 먹이 활동 미확인, 기온 하락 예상, 상처와 이상행동 확인으로 3차 작전을 서둘러 결정.
© Watchman, 바라보는 자의 기록 (bara.watchmaninsight.com). 무단 전재 및 2차 창작 시 사전 동의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