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허가도 불허도 아닌 ‘심사 중’. 사유가 침묵할 때 해석은 기대를 닮는다.

비 온 뒤 웅장한 신전 양식 건물과 닫힌 문 앞에 서 있는 남자의 뒷모습, 외교적 지연과 비자 심사의 냉혹한 구조를 상징하는 시사 칼럼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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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중’이라는 세 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