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사

자정의 사이렌이 닫은 밤, 그 아래서 울린 목소리.

1970년대 서울의 겨울밤, 통금 사이렌이 설치된 텅 빈 거리에서 나무 음식 상자를 메고 걷는 밤 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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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닫던 소리, 밤을 여는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