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원료가 공장을 들이받은 날, 뒤집힌 것은 자리였고 바뀌지 않은 것은 구조였다.

1820년 향유고래의 충돌로 선수가 부서져 침몰하는 포경선 에식스호와 구명보트 위에서 이를 바라보는 선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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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공장을 침몰시킨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