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고래를 잡던 포구가 고래를 기다리는 도시가 되기까지.

울산 장생포 항구 새벽녘 녹슨 고래잡이 포경선과 포경포, 홀로 바다를 바라보는 노인과 건너편 석유화학공단을 담은 서정적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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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 고래 없는 고래의 도시